{"workId":"family-revenge","builtAt":"2026-10-03T22:23:47Z","through":10,"hasLedger":true,"characters":[{"id":"c1","name":"윤정희","aliases":[],"short":"정희","since":1,"info":{"role":"주인공이자 강씨 가족 가업의 장부 담당자","species":"human","form":"humanoid","ageBand":"40대초반","birthOrder":"두 남매의 장녀","gender":"female"},"appearance":["검은 머리","길고 가는 손가락","왼쪽 눈썹 끝의 작은 점"],"contradiction":"숫자와 서류의 거짓말은 알아보면서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어 자기 손해만 오래 계산에서 빼왔다.","description":"마흔두 살. 결혼 전 작은 업체의 회계 사무원으로 일했고 강태섭과 결혼한 뒤 십 년 동안 만식식품 장부와 집안 살림을 함께 맡았다. 최근 삼 년은 뇌졸중 뒤 회복 중인 시아버지의 간병까지 담당했다. 자녀는 없다. 가족들의 개인 지출이 회사 비용으로 섞인 사실을 확인한 뒤 자기 이름에 책임이 씌워질까 두려워 원래 담당 업무에서 받은 명세와 입금 내역을 보관하기 시작했다. 시아버지가 서명해 맡긴 일은 임대료 수납과 병원비 관리뿐이며 재산 소유권은 없다.","model":{"valueOrder":["자기 존엄","사실과 책임","생활의 안정","가족의 인정"],"behaviorTraits":[{"trigger":"가족이 체면을 이유로 부당한 부탁을 한다.","actionBias":"우선 일을 정리하고 증빙을 남긴다.","benefit":"당장의 파탄을 막는다.","cost":"자기 노동과 피해가 보이지 않게 된다."},{"trigger":"자기 이름으로 책임을 돌리려 한다.","actionBias":"기록을 교차 확인하고 반박할 순서를 정한다.","benefit":"감정 싸움 대신 사실로 대응한다.","cost":"혼자 통제하려 해 다른 사람의 변심을 늦게 본다."}],"perception":{"seesFirst":["문서의 서명","말과 지출의 불일치"],"missesFirst":["도움을 주던 사람의 독자적인 이해관계"]},"defense":{"public":"순한 대답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underPressure":"정리한 기록 안으로 숨고 도움을 늦게 청한다."},"repair":{"firstMove":"자기가 감춘 사실과 부탁을 분명하게 말한다.","cannotDo":"피해를 받은 뒤 같은 역할로 돌아가지는 못한다."},"privateDelights":["일요일 아침 라디오 사연 듣기","뜨거운 붕어빵의 꼬리부터 먹기"],"unproductiveWant":"누군가가 차려준 밥을 천천히 먹고 싶다.","dimensionBaselines":{"boundary":1,"responsibility":3},"genreDetails":{"professionalBackground":"회계 사무 경험과 십 년간의 가업 장부 실무","assetAuthority":"임대료 수납과 병원비 관리 위임만 있음"}},"voice":{"defaultRegister":"시부모에게 존댓말, 남편에게 평상시 해요체, 친한 상대에게 편한 말","sentenceShape":"짧게 답한 뒤 정확한 질문 하나를 덧붙인다.","logicHabit":"상대가 쓴 말과 실제 기록을 나란히 놓는다.","emotionalLeak":"분노할수록 평소 붙이던 완곡한 말이 줄어든다.","samples":{"everyday":"어머니, 이 영수증은 어느 통장에 적을까요?","underPressure":"제 이름을 쓰셨으면 제가 확인해도 되겠네요.","lying":"네, 말씀하신 장부는 다 놓고 갈게요.","intimate":"오늘은 남의 저녁 말고 내 저녁부터 먹고 싶어."},"relationVariants":[{"targetId":"c2","adjustment":"변명을 대신 정리해주던 습관을 끊고 직접 책임을 묻는다.","sample":"당신이 부탁한 돈인데 왜 내가 쓴 돈이 됐어?"}]}},{"id":"c2","name":"강태섭","aliases":[],"short":"태섭","since":1,"info":{"role":"윤정희의 결혼 상대이자 만식식품 대표","species":"human","form":"humanoid","ageBand":"40대중반","birthOrder":"외아들","gender":"male"},"appearance":["검은 머리","넓은 어깨","각진 턱"],"contradiction":"아버지 없이 성공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만 실패의 비용은 아버지와 아내가 대신 치러주기를 바란다.","description":"마흔다섯 살. 아버지가 세운 회사의 대표이며 실무를 아내에게 맡기고 영업 성과를 자기 능력으로 내세운다. 서유라의 투자와 인맥으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회사 돈으로 개인 빚 이자와 선물 비용을 감췄다. 주택과 상가를 곧 자기 명의로 받을 것처럼 유라에게 말해왔다.","model":{"valueOrder":["성공한 사람이라는 인정","돈과 지위","실패 은폐","가족의 편의"],"behaviorTraits":[{"trigger":"자기 능력이 의심받는다.","actionBias":"큰 투자나 자산을 이미 확보한 것처럼 약속한다.","benefit":"상대의 기대와 시간을 얻는다.","cost":"확인 요구가 쌓여 거짓말이 커진다."},{"trigger":"돈의 출처를 추궁받는다.","actionBias":"부모의 승인이나 아내의 처리를 핑계로 든다.","benefit":"즉시 책임을 분산한다.","cost":"같은 편의 가족까지 적으로 만든다."}],"perception":{"seesFirst":["상대의 재산과 인맥"],"missesFirst":["자기가 의존한 실무와 기록"]},"defense":{"public":"가족 사업을 키우는 가장처럼 말한다.","underPressure":"가족에게 공동책임을 강요한다."},"repair":{"firstMove":"상대에게 추억을 이야기하며 기회를 요구한다.","cannotDo":"자기 성공이 타인의 노동에 기대었다고 쉽게 인정하지 못한다."},"privateDelights":["당구장에서 운 좋게 들어간 공 자랑하기"],"unproductiveWant":"남들이 부러워하는 차를 타고 싶다.","dimensionBaselines":{"boundary":3,"responsibility":0},"genreDetails":{"ownership":"만식식품 지분 삼십 퍼센트","secretDebt":"개인 차입의 이자를 회사 비용 속에 숨김"}},"voice":{"defaultRegister":"부모에게 존댓말, 아내에게 지시하는 반말, 서유라에게 다정한 해요체","sentenceShape":"처음에는 결론부터 명령하고 궁지에서는 설명이 길어진다.","logicHabit":"자기 사정은 모두의 미래로 바꿔 말한다.","emotionalLeak":"궁지에 몰리면 상대 이름을 여러 번 부른다.","samples":{"everyday":"장부는 당신이 보고 큰일은 내가 할게.","underPressure":"정희야, 여기서 이러면 우리 회사가 죽어.","lying":"그 돈은 다 영업비야. 내가 누구 좋으라고 썼겠어.","intimate":"유라 씨랑 있으면 내가 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요."},"relationVariants":[{"targetId":"c1","adjustment":"실무를 아는 아내를 외부에서는 보조로 낮춘다.","sample":"이 사람은 숫자 적는 것밖에 몰라요."}]}},{"id":"c3","name":"오복자","aliases":[],"short":"복자","since":1,"info":{"role":"강씨 가족의 시어머니","species":"human","form":"humanoid","ageBand":"60대후반","birthOrder":"세 자매의 둘째","gender":"female"},"appearance":["둥근 얼굴","짙은 갈색 눈","작은 키"],"contradiction":"집안의 체면을 지키려면서 그 체면을 가장 빨리 망가뜨리는 말을 자신이 먼저 한다.","description":"예순여덟 살. 가족을 먹여 살렸다는 자부심으로 며느리의 무급 노동과 자기 소비를 당연하게 여긴다. 회사가 자기 집 살림과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으며 유라의 집안과 재산을 아들의 새 기회로 본다. 자기 장신구와 모임 비용을 회사에서 받으면서 정희가 알아서 처리했다고 주장한다.","model":{"valueOrder":["아들의 지위","집안 통제권","타인의 인정","자기 편안함"],"behaviorTraits":[{"trigger":"자기 지출을 따지거나 요구를 거절한다.","actionBias":"돈 계산을 정 없는 행동으로 몰아간다.","benefit":"질문을 감정 문제로 바꾼다.","cost":"자기가 한 말이 공개될 때 변명의 여지가 줄어든다."},{"trigger":"아들에게 불리한 증거가 나온다.","actionBias":"급히 아들을 감싸며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린다.","benefit":"아들의 지지를 얻는다.","cost":"자기 지출이나 아들의 거짓말을 더 드러낸다."}],"perception":{"seesFirst":["손님의 집안과 체면"],"missesFirst":["당연히 시킨 일의 실제 비용"]},"defense":{"public":"정 많은 어른이라는 평판을 내세운다.","underPressure":"울거나 큰소리로 옛 고생을 꺼낸다."},"repair":{"firstMove":"음식과 가족 호칭으로 관계를 되돌리려 한다.","cannotDo":"며느리에게 미안하다고 조건 없이 말하기 어렵다."},"privateDelights":["홈쇼핑 진행자와 말다툼하며 보기"],"unproductiveWant":"동창 모임에서 가장 비싼 식사를 사고 싶다.","dimensionBaselines":{"boundary":3,"responsibility":0},"genreDetails":{"assetKnowledge":"남편 명의의 주택과 상가를 자기 뜻대로 쓸 수 있다고 여김"}},"voice":{"defaultRegister":"며느리와 아들에게 반말, 외부 손님에게 다정한 존댓말","sentenceShape":"질문처럼 말하지만 대답은 이미 정해둔다.","logicHabit":"우리 집과 식구라는 말을 자기 요구의 근거로 쓴다.","emotionalLeak":"놀라면 손님 앞에서도 집안 말투가 튀어나온다.","samples":{"everyday":"식구끼리 그걸 꼭 돈으로 따져야겠니?","underPressure":"아니, 그건 네가 알아서 해준 거잖아!","lying":"나는 장부 같은 건 만져본 적도 없어.","intimate":"태섭아, 너만 잘되면 엄마는 됐어."},"relationVariants":[{"targetId":"c1","adjustment":"필요할 때는 식구라 하고 반박하면 남의 집 딸이라 한다.","sample":"네가 우리 식구니까 참아야지. 네 친정 일은 여기서 말하지 말고."}]}},{"id":"c4","name":"강만식","aliases":[],"short":"만식","since":1,"info":{"role":"만식식품 창업자이자 윤정희의 시아버지","species":"human","form":"humanoid","ageBand":"70대초반","birthOrder":"삼 형제의 장남","gender":"male"},"appearance":["흰 머리","긴 얼굴","마른 손"],"contradiction":"평생 책임지는 가장이라고 믿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겨 평화를 샀다.","description":"일흔세 살. 삼 년 전 뇌졸중 이후 보행이 불편하지만 판단과 의사 표현은 가능하다. 회사 지분 칠십 퍼센트와 주택, 상가를 소유한다. 정희에게 서면으로 맡긴 것은 임대료 수납과 병원비 관리뿐이다. 아들과 아내의 개인 지출 일부를 알고도 집안이 시끄러워질까 외면했고 정희가 이를 정리해주길 기대했다. 며느리가 누명을 쓰면서 그 침묵의 대가를 마주한다.","model":{"valueOrder":["가업의 존속","가족의 평판","자기 결정권","사실에 대한 책임"],"behaviorTraits":[{"trigger":"아들의 비리가 집안 밖으로 나갈 위험이 있다.","actionBias":"자기 권한으로 문제를 조용히 정리하려 한다.","benefit":"당장의 분열을 막는다.","cost":"피해자의 입을 막고 책임이 되풀이되게 한다."},{"trigger":"자기 명의와 재산을 아들이 제멋대로 약속했다.","actionBias":"원래 문서와 자기 의사를 직접 확인한다.","benefit":"소유와 권한의 경계를 회복한다.","cost":"아들을 지켜온 가장의 이미지를 포기해야 한다."}],"perception":{"seesFirst":["가업이 받을 타격"],"missesFirst":["며느리가 대신 떠안은 피해"]},"defense":{"public":"말을 아끼며 중립인 척한다.","underPressure":"가족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침묵을 청한다."},"repair":{"firstMove":"자기가 알면서도 외면한 지출을 자기 이름으로 인정한다.","cannotDo":"보상만으로 상대에게 계속 간병을 요구할 수는 없다."},"privateDelights":["오래된 납품차 사진 들여다보기"],"unproductiveWant":"예전 거래처의 국밥을 다시 먹고 싶다.","dimensionBaselines":{"boundary":2,"responsibility":1},"genreDetails":{"health":"뇌졸중 이후 보행에 제약이 있으나 의사 결정 가능","ownership":"회사 지분 칠십 퍼센트와 주택, 상가를 소유","delegation":"정희에게 임대료 수납과 병원비 관리를 서면 위임"}},"voice":{"defaultRegister":"가족에게 낮은 반말, 거래 관계에서는 짧은 존댓말","sentenceShape":"짧은 결론 뒤 말을 멈춘다.","logicHabit":"과거의 고생을 기준으로 현재의 희생을 정당화한다.","emotionalLeak":"잘못을 인정할 때 상대 눈을 보지 못한다.","samples":{"everyday":"정희야, 영수증은 모아두었느냐.","underPressure":"네가 조금만 조용히 정리하면 안 되겠니.","lying":"태섭이 일은 내가 다 알지는 못한다.","intimate":"네가 준 죽이 오늘은 좀 달구나."},"relationVariants":[{"targetId":"c1","adjustment":"미안함을 말하는 대신 관리할 일을 더 맡기는 습관이 있다.","sample":"너만 믿는다. 그러니 이번에도 좀 맡아다오."}]}},{"id":"c5","name":"서유라","aliases":[],"short":"유라","since":1,"info":{"role":"강태섭의 새 연인이자 투자 협상 상대","species":"human","form":"humanoid","ageBand":"30대후반","birthOrder":"두 자매의 차녀","gender":"female"},"appearance":["짙은 갈색 머리","높은 광대","곧은 자세"],"contradiction":"사람의 가치를 냉정하게 판단한다고 믿으면서 세련된 겉모습과 자기에게 하는 칭찬에 먼저 높은 점수를 준다.","description":"서른일곱 살. 유통업을 하는 집안에서 자랐고 소규모 투자 사업을 관리한다. 태섭에게서 회사와 개인 부동산이 곧 그의 소유가 된다는 설명을 듣고 결혼과 투자를 함께 검토한다. 유능한 실무자를 원하면서 그 실무를 맡아온 정희를 촌스럽고 교체 가능한 사람으로 여긴다. 투자 약정은 자산과 채무 자료 확인이 조건이며 아직 투자금은 보내지 않았다.","model":{"valueOrder":["자기 재산의 안전","판단 능력에 대한 자부심","사업 확장","세련된 관계"],"behaviorTraits":[{"trigger":"자기 자금이 위험할 수 있다.","actionBias":"약속을 중단하고 원본 자료를 요구한다.","benefit":"손실을 늦춘다.","cost":"자기가 믿은 판단이 틀렸다는 사실을 공개하게 된다."},{"trigger":"실무자가 자기 계획에 반대한다.","actionBias":"돈과 격식을 내세워 교체 가능한 사람으로 대한다.","benefit":"협상에서 우위에 선 느낌을 얻는다.","cost":"그 사람이 가진 정보와 협조를 잃는다."}],"perception":{"seesFirst":["약속된 자산과 성장 가능성"],"missesFirst":["가족에게 버려진 실무자의 지식"]},"defense":{"public":"갈등 밖에서 합리적으로 협상하는 사람처럼 말한다.","underPressure":"사적인 약속을 사업 조건으로 바꿔 거리를 둔다."},"repair":{"firstMove":"자기가 틀리게 본 사실부터 인정하고 조건을 다시 제시한다.","cannotDo":"손해를 감수하며 타인의 구원자가 되지는 않는다."},"privateDelights":["호텔 라운지 디저트의 모양 비교하기"],"unproductiveWant":"누군가의 딸이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성공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dimensionBaselines":{"boundary":3,"responsibility":1},"genreDetails":{"investment":"자산과 채무 자료 확인을 조건으로 한 미지급 투자 약정","assetBelief":"태섭이 부동산을 넘겨받을 예정이라는 설명을 믿음"}},"voice":{"defaultRegister":"대체로 존댓말을 유지하며 상대를 역할로 구분한다.","sentenceShape":"부드러운 칭찬 뒤 조건과 확인 질문을 붙인다.","logicHabit":"감정과 사업을 구분한다고 말하지만 유리할 때만 그 구분을 쓴다.","emotionalLeak":"불안을 느끼면 다정한 호칭 대신 서류의 당사자 이름을 부른다.","samples":{"everyday":"가족끼리 사이가 좋으시네요. 자료는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underPressure":"태섭 씨 말씀하고 이 서류가 다른데요.","lying":"저는 두 분 일에 끼어들 생각 없어요. 투자만 보는 거죠.","intimate":"나는 당신이 누구 아들이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 보고 싶어요."},"relationVariants":[{"targetId":"c1","adjustment":"아내라는 위치를 무시하고 업무 인수인계 담당자로 대한다.","sample":"그동안 정리하신 것만 넘겨주시면 되겠어요."}]}}],"records":[{"id":"seed-1","name":"강씨 주택","label":"장소","group":"objects","since":0,"aliases":[{"t":"강씨 집","ch":0}],"ev":[{"ch":0,"e":"registered","set":{"owner":"강만식","climate":"한국의 사계절","tier":1},"status":"active"},{"ch":8,"e":"changed","note":"소유자 이름이 강만식이며 현재 이전 약속도 없음을 원본과 당사자 답으로 확인한다.","set":{"collateralConsent":"강만식이 태섭 개인 빚 담보로 내놓지 않겠다고 직접 거절함"}}]},{"id":"seed-2","name":"납품 창고","label":"장소","group":"objects","since":0,"aliases":[{"t":"만식식품 창고","ch":0}],"ev":[{"ch":0,"e":"registered","set":{"owner":"만식식품","climate":"냉장 보관 구역이 있는 실내","tier":1},"status":"active"}]},{"id":"seed-3","name":"임대 상가","label":"장소","group":"objects","since":0,"aliases":[{"t":"강만식 상가","ch":0}],"ev":[{"ch":0,"e":"registered","set":{"owner":"강만식","climate":"한빛시 시가지","tier":1},"status":"active"},{"ch":8,"e":"changed","note":"상가 역시 태섭 소유나 담보 제공 권한이 아님을 확인한다.","set":{"collateralConsent":"강만식이 태섭 개인 빚 담보로 내놓지 않겠다고 직접 거절함"}}]},{"id":"seed-4","name":"지출 장부","label":"물건","group":"objects","since":0,"aliases":[{"t":"회사 장부","ch":0}],"ev":[{"ch":0,"e":"registered","set":{"type":"업무 기록","rarity":"업무용","owner":"만식식품"},"status":"active"},{"ch":1,"e":"mentioned","note":"태섭이 다음 날 아침까지 회사 원본 장부와 열쇠를 놓고 나가라고 요구했다."},{"ch":2,"e":"changed","note":"태섭이 원본 목록을 직접 펼쳐 확인하고 받았다.","set":{"custodian":"강태섭","handover":"원본 장부와 미지급 내역을 목록으로 확인하고 수령 서명함"}}]},{"id":"seed-5","name":"증빙 사본","label":"물건","group":"objects","since":0,"aliases":[{"t":"정희의 보관 기록","ch":0}],"ev":[{"ch":0,"e":"registered","set":{"type":"업무상 확보한 거래명세와 입금 기록 사본","rarity":"업무용","owner":"윤정희"},"status":"active"},{"ch":1,"e":"changed","note":"정희가 복자의 착용 물건과 기록을 식탁에서 대응시켰다.","set":{"confirmedDetail":"복자의 백이십만 원 귀걸이 구입 내역과 회사에서 먼저 내라는 요청 대화가 보관돼 있다."}},{"ch":2,"e":"mentioned","note":"정희는 자기 업무에서 받은 증빙 사본과 노트를 별도로 보관하고 원본을 모두 넘겼다."},{"ch":3,"e":"changed","note":"업무상 받은 거래 번호로 판매점의 해당 거래만 확인했다.","set":{"necklaceDetail":"태섭의 영업비 요청 대화와 회사 계좌 지급 확인, 유라의 목걸이 천이백만 원 수령 확인을 대조함"}},{"ch":7,"e":"changed","note":"기존 요청과 실제 지급 자료를 당사자 앞에서 공개한다.","set":{"expenseBreakdown":"지난 두 해 확인서의 팔천만 원: 복자 장신구·옷·모임 천팔백만 원, 유라 목걸이 천이백만 원, 태섭 개인 차입 이자 오천만 원"}}]},{"id":"seed-6","name":"관리 위임장","label":"물건","group":"objects","since":0,"aliases":[{"t":"임대료 위임장","ch":0}],"ev":[{"ch":0,"e":"registered","set":{"type":"임대료 수납과 병원비 관리의 서면 위임","rarity":"개별 문서","owner":"강만식"},"status":"active"},{"ch":5,"e":"mentioned","note":"위임이 임대료 수납과 병원비 관리뿐이며 정희에게 소유나 경제적 몫을 준 문서는 아님을 확인한다."},{"ch":6,"e":"changed","note":"유라에게는 범위별 사본만 보여주고 원본 수령자는 만식으로 구별했다.","set":{"custodian":"강만식","returnDetail":"개인 관리 원본을 만식에게 반환하고 수령 확인을 받음"}}]},{"id":"seed-7","name":"강씨 가족","label":"세력","group":"objects","since":0,"aliases":[{"t":"시댁","ch":0}],"ev":[{"ch":0,"e":"registered","set":{"purpose":"가업과 집안의 체면을 유지하려는 가족","base":"강씨 주택"},"status":"active"}]},{"id":"o1","name":"금전 반환 확인서","label":"문서","group":"objects","since":1,"aliases":[],"ev":[{"ch":1,"e":"registered","note":"태섭이 정희가 회사 돈을 가져갔다는 내용의 확인서 서명을 요구했으나 정희가 거절했다.","set":{"amount":"팔천만 원","claimedDebtor":"윤정희","signature":"미서명"}},{"ch":6,"e":"mentioned","note":"태섭이 팔천만 원 영업비 처리와 대금 지연 책임을 인정하라는 확인서를 다시 내민다. 정희는 서명하지 않는다."}]},{"id":"o2","name":"이혼 합의서","label":"문서","group":"objects","since":1,"aliases":[],"ev":[{"ch":1,"e":"registered","note":"금전 반환 확인서와 별개로 태섭이 제시했다.","set":{"parties":["윤정희","강태섭"],"statusDetail":"정희가 읽어본 뒤 이야기하기로 했으며 합의하지 않았다."}}]},{"id":"o3","name":"인계 목록","label":"문서","group":"objects","since":2,"aliases":[],"ev":[{"ch":2,"e":"registered","note":"같은 목록 두 장에 수령 서명을 받아 정희가 한 장을 보관했다.","set":{"copyHolder":"윤정희","recipient":"강태섭","scope":"장부 원본, 거래명세서, 미지급 대금 내역, 회사 열쇠 두 개","signature":"수령 서명 완료"}}]},{"id":"o4","name":"유라의 목걸이","label":"장신구","group":"objects","since":3,"aliases":[],"ev":[{"ch":3,"e":"registered","note":"유라가 착용하고 선물 수령을 확인했다.","set":{"paymentSource":"만식식품 계좌","price":"천이백만 원","recipient":"서유라","requester":"강태섭"}},{"ch":8,"e":"mentioned","note":"유라가 담당자를 통해 회사와 선물 반환을 별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반환은 아직 아니다."},{"ch":10,"e":"changed","note":"정희의 경제적 정산과 섞지 않는다. 완료했다고 추론하지 않는다.","set":{"returnStatus":"목걸이 반환과 개인 지출 회수는 회사에서 별도로 진행 중"}}]},{"id":"o5","name":"대금 지연 설명서","label":"문서","group":"objects","since":3,"aliases":[],"ev":[{"ch":3,"e":"registered","note":"거래처가 정희에게 전달해 새 책임 문장을 확인했다.","set":{"claim":"영업비 지출은 윤정희가 임의로 처리했으며 담당자에게 책임이 있다.","recipient":"거래처","sender":"강태섭"}},{"ch":4,"e":"changed","note":"세 보관 자료의 차이를 정희와 사무소 실무자가 확인했다.","set":{"comparison":"인계 전 사본과 거래처 보관본에는 있는 요청자 강태섭 칸이 빠지고 분류와 책임 문장이 바뀜"}},{"ch":7,"e":"mentioned","note":"원래 지급표에 있던 요청자 이름이 설명서에서 빠진 점을 만식도 확인하고 태섭에게 이유를 묻는다."},{"ch":10,"e":"changed","note":"원래 누명을 받은 전달 경로에서 잘못된 안내가 정정된다.","set":{"correction":"기존 거래처에 회사 정정문 발송 완료, 정희의 처리와 실제 요청자를 나란히 기록"}}]},{"id":"s1","name":"외부 회계 확인 의뢰","label":"실무 확인","group":"scheduled","since":4,"aliases":[],"ev":[{"ch":4,"e":"registered","note":"정희가 의뢰서에 서명하고 만식의 연락 뒤에도 취소하지 않았다.","set":{"cost":"상담비 지급, 추가 비용 확인","requester":"윤정희","scope":"원래 요청자와 지급처 및 정희의 처리 책임 확인"}},{"ch":5,"e":"mentioned","note":"정희가 추가 파일을 보내 의뢰를 취소하지 않았다."},{"ch":6,"e":"changed","note":"외부 담당자가 자료 확인과 가족 합의 대리의 범위를 구별했다.","set":{"progress":"지출 보관본 대조 범위 확인을 받음, 개인 자산의 소유와 사용 동의는 당사자 확인이 필요함"}},{"ch":9,"e":"changed","note":"정산과 이혼은 별도 법률 상담을 통해 진행하고 확인 결과는 아직 남았다.","set":{"progress":"정상 납품과 미지급 대금 자료, 개인 지출 자료를 분리해 접수하고 만식의 인지 책임 진술도 서명받음"}},{"ch":10,"e":"status","note":"이혼과 경제적 정산도 별도 협의 뒤 마지막 입금과 신고가 완료됐다.","set":{"result":"정희가 팔천만 원을 가지고 나가지 않았음이 확인됨. 실제 분류 처리와 지급 요청자를 함께 기록하고 잘못된 분류를 고침. 기존 거래처에 정정문 발송, 대금 담당자의 내역 일치 답변 수령."},"status":"happened"}]},{"id":"o6","name":"유라의 투자 검토 조건","label":"투자 조건","group":"objects","since":6,"aliases":[],"ev":[{"ch":6,"e":"registered","note":"유라가 조건 문서를 펼쳐 환영 모임과 지급을 구별했다.","set":{"paid":"아직 지급하지 않음","payment":"실제 지출과 채무 및 소유와 사용 동의 확인 뒤 지급"}},{"ch":8,"e":"changed","note":"숨긴 채무와 자산 설명이 조건과 달라 유라가 지급을 중단하고 떠난다.","set":{"paid":"지급하지 않음","reviewStatus":"서유라가 투자 검토 중단을 알림"}}]},{"id":"o7","name":"태섭 개인 차입 상환표","label":"차입 기록","group":"objects","since":7,"aliases":[],"ev":[{"ch":7,"e":"registered","note":"회사 지급 이자와 대조하고 남은 원금은 태섭에게 직접 확인한다.","set":{"borrower":"강태섭","currentBalance":"원금 대부분 남았다는 태섭의 답","principal":"이억 원","source":"태섭이 지급일 관리를 위해 정희에게 보낸 업무 자료"}}]},{"id":"o8","name":"태섭의 유급 복귀 계약 제안","label":"복귀 제안","group":"objects","since":9,"aliases":[],"ev":[{"ch":9,"e":"registered","note":"실제 지급 가능한 개인 예금 자료와 서면 계약을 확인한 뒤 거절한다.","set":{"acceptance":"정희 거절","condition":"지출 내부 정리, 외부 확인 중단, 거래처 해명 더 문제 삼지 않음","salary":"월 삼백만 원","settlementAdvance":"개인 예금 삼천만 원 즉시 지급 가능","workScope":"회사 실무, 근무 시간 명시, 살림과 간병 제외"}}]},{"id":"s2","name":"대표 업무 재검토","label":"회사 절차","group":"scheduled","since":9,"aliases":[],"ev":[{"ch":9,"e":"registered","note":"만식이 정식 회사 절차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현재 직책을 즉시 없애지는 않았다.","set":{"basis":"외부 확인 결과를 받은 뒤 회사 담당자와 회의 일정 진행","initiator":"강만식"}},{"ch":10,"e":"status","note":"세 달의 확인과 절차 뒤 회사 통지를 정희가 읽는다.","set":{"result":"태섭 대표직 사임 및 업무 인계 회사 통지, 지분 삼십 퍼센트는 유지"},"status":"happened"}]}],"hooks":[{"id":"h1","planted":1,"text":[{"ch":1,"v":"정희가 원본을 넘기고 떠난 뒤 자기 이름을 지킬 인계 기록을 남길 수 있는가?"}],"ev":[{"ch":1,"e":"planted"},{"ch":2,"e":"paid","note":"정희가 원본을 넘기고 떠나면서 수령 기록을 확보했다.","evidence":"정희는 같은 목록 두 장에 서명을 받고 한 장을 봉투에 넣었다."}],"horizon":"next"},{"id":"h2","planted":2,"text":[{"ch":2,"v":"태섭이 거래처에 퍼뜨린 회사 돈 도주 누명을 정희가 자기 생계를 지킬 수 있게 반박할 수 있는가?"}],"ev":[{"ch":2,"e":"planted"},{"ch":3,"e":"advanced","note":"인계 기록을 거래처에 보내고 선물의 지급처를 확인했으나 태섭이 임의 지출 책임 문서로 해명을 바꿨다."},{"ch":7,"e":"advanced","note":"팔천만 원 실제 사용처가 전원 앞에서 연결됐지만 외부 책임 정정은 아직 남았다."},{"ch":9,"e":"advanced","note":"외부 담당자가 본래 거래와 개인 지출 자료를 받고 만식의 인지 진술까지 기록했다."},{"ch":10,"e":"paid","note":"회사의 정정문을 기존 거래처에 발송했고 담당자가 실제 내역 일치를 답해 누명 정정이 지면에서 확인된다.","evidence":"외부 확인 결과, 팔천만 원은 정희가 가지고 나간 돈이 아니었다."}],"horizon":"soon"},{"id":"h3","planted":4,"text":[{"ch":4,"v":"정희를 돕겠다는 만식은 어디까지 알고 있었고 어떤 정리를 원하는가?"}],"ev":[{"ch":4,"e":"planted"},{"ch":5,"e":"paid","note":"만식이 알고 있던 지출을 인정하고 침묵과 간병을 조건으로 제시했다.","evidence":"다 알아서 쓴 건 아니다. 일부는 알았다."}],"horizon":"next"}],"relations":[],"address":[{"from":"c1","to":"c3","ch":[{"ch":1,"term":"어머니","register":"formal"}]},{"from":"c1","to":"c2","ch":[{"ch":1,"term":"당신","register":"intimate"},{"ch":2,"term":"대표님","register":"formal"}]},{"from":"c2","to":"c5","ch":[{"ch":1,"term":"유라 씨","register":"formal"}]},{"from":"c2","to":"c1","ch":[{"ch":1,"term":"정희야","register":"intimate"}]},{"from":"c3","to":"c5","ch":[{"ch":1,"term":"유라 씨","register":"formal"}]},{"from":"c2","to":"c3","ch":[{"ch":3,"term":"엄마","register":"intimate"}]},{"from":"c5","to":"c3","ch":[{"ch":3,"term":"어머니","register":"formal"}]},{"from":"c5","to":"c2","ch":[{"ch":3,"term":"태섭 씨","register":"formal"}]},{"from":"c1","to":"c4","ch":[{"ch":4,"term":"아버님","register":"formal"}]},{"from":"c4","to":"c1","ch":[{"ch":4,"term":"정희야","register":"intimate"}]},{"from":"c5","to":"c1","ch":[{"ch":6,"term":"윤정희 씨","register":"formal"},{"ch":7,"term":"정희 씨","register":"formal"}]},{"from":"c2","to":"c4","ch":[{"ch":8,"term":"아버지","register":"formal"}]}],"arcs":{"c1":[{"ch":1,"beat":"wound","note":"자기 밥그릇도 치워진 식탁에서 이혼과 횡령 책임 문서를 받고, 그래도 자료를 보여주면 공정하게 끝낼 수 있다고 기대한다."},{"ch":2,"beat":"attempt","note":"목록과 수령 확인을 남겨 인계하고 집을 떠난다. 업무와 돌봄을 모두 대신하는 습관에서 한 발 물러난다."},{"ch":4,"beat":"attempt","note":"바뀐 책임 문서를 원본과 대조해 제삼자 확인을 요청하지만 만식이 도와주겠다는 연락에는 가족의 공정을 다시 기대한다."},{"ch":5,"beat":"collapse","note":"만식이 이미 알고 있었고 간병과 침묵을 대가로 제안함을 듣는다. 보호받았다는 믿음이 무너져 그 조건을 거절한다."},{"ch":6,"beat":"companion","note":"외부 실무 담당자와 거래처가 자기 거래 자료만 확인해준다. 도움을 받되 가족처럼 모든 일을 대신 맡기는 관계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차이를 체험한다."},{"ch":9,"beat":"self-choice","note":"실제 돈을 빨리 받을 복귀 제안을 거절한다. 정상 업무와 비리 책임을 분리할 자료는 넘기되 관리와 간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다."},{"ch":10,"beat":"echo","note":"정산 후에도 가족의 애원에 돌아가지 않고 자신의 고객과 식사 시간을 지킨다. 마지막 한 끼는 누군가를 먼저 먹인 뒤 남은 밥이 아니다."}]},"knows":{"c2":{"facts":[{"ch":1,"f":"정희가 복자의 귀걸이 구입 내역과 요청 대화를 보관하고 있으며 금전 반환 확인서 서명을 거절했다."}]},"c5":{"facts":[{"ch":1,"f":"복자의 백이십만 원 귀걸이 구입 비용이 회사 계좌에서 나갔다는 정희의 증빙과 가족의 대응을 보았다."},{"ch":3,"f":"선물 받은 목걸이는 태섭의 개인 돈이 아니라 회사 돈으로 결제됐다."},{"ch":7,"f":"팔천만 원은 복자 소비 천팔백만 원, 목걸이 천이백만 원, 태섭 개인 이자 오천만 원으로 구성된다."},{"ch":7,"f":"태섭 개인 차입 표의 원금은 이억 원이며 대부분 남았다고 태섭이 말했다."},{"ch":8,"f":"집과 상가는 강만식 소유이며 태섭의 담보 사용 동의가 없다."}],"loc":[{"ch":1,"v":"한빛시 강씨 가족 주택"},{"ch":8,"v":"강씨 주택을 떠남"}]},"c1":{"facts":[{"ch":2,"f":"태섭이 거래처에 장부 담당자가 회사 돈을 가지고 나가 지급이 어렵다고 말했다."},{"ch":3,"f":"천이백만 원 목걸이는 태섭이 주문하고 회사 돈으로 결제해 유라가 수령했다."},{"ch":3,"f":"태섭이 임의 지출 책임을 정희에게 돌리는 설명서를 거래처에 보냈다."},{"ch":4,"f":"인계 전 사본과 거래처 보관본은 같고 태섭이 보낸 설명서는 요청자 칸, 지출 분류, 책임 문장이 다르다."},{"ch":4,"f":"만식이 설명서를 보고 내일 기록을 가져오라고 했다."},{"ch":5,"f":"만식은 이전 보고의 개인 지출 일부를 알고 있었다."},{"ch":5,"f":"만식은 이천만 원 선지급과 정정에 외부 확인 중단과 간병 복귀를 요구했다."},{"ch":6,"f":"유라는 실제 지출과 채무 및 약속 자산의 소유와 사용 동의 확인 뒤에만 투자금을 지급한다."},{"ch":6,"f":"태섭은 유라의 원본 인계 요구 때문에 정희 참석을 허용했다."},{"ch":8,"f":"만식이 집과 상가 이전을 약속한 적 없고 개인 빚 담보로도 내놓지 않겠다고 말했다."},{"ch":8,"f":"지원 업체가 면담 날짜를 물었다."},{"ch":9,"f":"태섭은 본인 예금 삼천만 원 즉시 정산과 월 삼백만 원 유급 계약을 제안했지만 외부 확인 중단 조건을 붙였다."},{"ch":9,"f":"만식이 일부 지출을 보고받고 바로잡지 않은 책임을 서면 인정했다."},{"ch":10,"f":"외부 확인 결과 팔천만 원을 가지고 나가지 않았다는 정정문이 기존 거래처에 발송됐다."},{"ch":10,"f":"태섭이 대표직에서 물러났으며 자신의 지분 삼십 퍼센트는 그대로다."},{"ch":10,"f":"만식은 유급 돌봄을 쓰고 있다."}],"loc":[{"ch":2,"v":"한빛시 버스터미널 뒤 작은 숙소"},{"ch":6,"v":"한빛시 강씨 가족 주택"},{"ch":8,"v":"강씨 주택 밖 계단"},{"ch":9,"v":"한빛시 계약한 작은 방"}]}}}